용역깡패 고용. 빈민탄압 앞장서는 마포구청 규탄한다.
-전국 철거민 연합-
마포구청장과 부구청장이 직권남용 특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빈민 생존권탄압은 더욱 열을올리고있다.
마포구청은 서부지역 아현지부 노점강제철거를 위해 국민혈세를 투입해서 철거용역 400명을 선정계약하고 노점상들의 생존권을 계속 위협하고있다.
오늘새벽 6섯시경 강제철거가 들어올거라는 예상에 따라 전철연도 함께 연대투쟁중이다.
철거민과 노점상등 어려운 빈민들의 생존권탄압에 그 명성이 자자한 마포구청은 오늘도 서민들의 생존권은 내동댕이 치고있다.
- 경찰에 입건된 마포구청장과 부구청장 당장 물러나라-
- 노점상 철거민 연대투쟁 빈민생존권 쟁취하자-
마포구청장과 부구청장이 직권남용 특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빈민 생존권탄압은 더욱 열을올리고있다.
마포구청은 서부지역 아현지부 노점강제철거를 위해 국민혈세를 투입해서 철거용역 400명을 선정계약하고 노점상들의 생존권을 계속 위협하고있다.
오늘새벽 6섯시경 강제철거가 들어올거라는 예상에 따라 전철연도 함께 연대투쟁중이다.
철거민과 노점상등 어려운 빈민들의 생존권탄압에 그 명성이 자자한 마포구청은 오늘도 서민들의 생존권은 내동댕이 치고있다.
- 경찰에 입건된 마포구청장과 부구청장 당장 물러나라-
- 노점상 철거민 연대투쟁 빈민생존권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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