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철대위 강제집행 막아냈습니다
[6월28일]사당철대위 강제집행이 진행되었습니다. 반빈곤연대활동중이던 학생들과 함께 강고한 연대투쟁으로 용역깡패들이 철수 했습니다. 다친동지들도 있었지만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늘 그렇듯이 강제집행의 과정에서 용역깡패들의 행패를 관리하기는 커녕 숨어버린 동작경찰서의 작태를 보며 빈활활동중인 학생들은 소문으로 들었던 자본의 견찰임은 깨닫는 현장이기도 하였습니다. 연대해주신 민주노점상전국연합 남동지역 이기철지역장님과 조항아 사무차장님 고맙습니다. 최근 강북구청의 폭력적인 노점탄압 국가폭력으로 돌아가신 노점상 동지의 죽음이 있었고 철거지역의 용역깡패들이 날뛰는 강제집행! 정권이 바뀌어도 변한것은 없습니다.
도시빈민 생존권 말살하는 용역 깡패 박살내고 민중생존권 쟁취하자!!!
도시빈민 생존권 말살하는 용역 깡패 박살내고 민중생존권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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