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건희 회장25주년 취임 를 위한 "삼성깡패들의 살인만행"!!

[속보]이건희 회장25주년 취임 를 위한 "삼성깡패들의 살인만행"!!
오늘 오후3시30분경 삼성 이건희 회장취임 2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기위해 삼성용역100여명이 호암아트홀 인근에 배치되었고 기본권말살주범 삼성에 항의 하기위하여 과천철거민과 삼성일반노조가 1인시위를 진행 하였습니다.

과천철거민든은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1인시위를 진행 하였고 삼성일반노조 도 직업병으로 돌아가신 노동자들의 문제해결을 요구하며 1인시위를 진행하던중 삼성용역깡패들 30여명은 이건희 회장 도착에 시간에 맞춰 삼성용역깡패들 20-30여명이 일인시위를 하는 두사람에게 다가와 일반 시민들이 보지 못하도록 인간바리케이트를 치고 50여미터를 질질 끌고 가다가 5-6명이 집단 쿠타를 했습니다.

이과정에서 삼성용역깡패 5-6명은 삼성맨이라고 하는 깡패들의 인간바리케이트를 믿고 과천철거민의 팔을꺾고 목을 조르며 죽지 않을만큼의 목을 졸라가며 시계초를 재는등 살인적인 목력만행을 자행하였습니다.

삼성건설은 과천철거민들의 생존권을 빼앗아버리고 8년여 동안 상상을 초월하는 탄압들을 서슴치 않았고, 삼성무조를 외치며 노동자들의 목숨을 헌신짝처럼 취급하고 살인적인 탄압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지금 과천철거민은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팔다리를 잘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유단자로 구성된 삼성깡패들은 지능적으로 부러지지않도록 살인적인 폭행을 했습니다.

지금 백병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과천철거민들과 삼성일반노조 김성환동지는 심한 고통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민중들의 원흉이자 철거민의 기본권을 말살하는 삼성 자본에 맞서 함께 투쟁해 나갑시다.

이후 삼성자본 타격투쟁에 관심과 지지연대를 요청합니다.


- 극대이윤에 눈먼 삼성자본 철거민탄압 중단하라.!!

- 노동자민중 똘똘뭉쳐 삼성자본 박살내자.!!

- 죽을수는 있어도 물러설 수는 없다 기본권을 쟁취하자.!!

- 삼성자본 비호하는 자본가정권과 공권력을 박살내자.!!




[전국철거민연합-02-834-5563/02 2611-5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