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과천3단지 주공 철거민들에게 죽음을 강요 하는 삼성자본의 폭력만행!!

전철연 | 2012.02.15 11:16 | 조회 4356
오늘2월 15일 오전7시 30분경 삼성본사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있는 과천철거민들의 생존권말살을 위한 삼성맨(삼성깡패)들의 집단적인 폭력만행이 있었습니다. 과천철거민들은 지나가는 시민들게 간곡히 호소하며 삼성재벌의 재산싸움의 화풀이대상이 아니라 과천철거민들의 고혈을 훌터간 재산과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천철거민들은 과천시청과 삼성거대자본의 야합속에 길거리로 좆겨나 7년 세월을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과천시청과 삼성본사 등 곳곳에서 집회나 1인시위를 전개 하고 있습니다. 상권을 형성하여 삶의 터전으로 자리잡았던 과천철거민들은 잘못된 개발악법으로 속수무책으로 쫒겨나고 삶의 자리였던 개발지구인 과천주공3단지는 이미 오래전에 (2008년) 분양이 끝난 상태이다. 과천주공 3단지 철거민들은 삼성물산의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개발에 항거하며 몇 년째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1인시위등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극대 이윤 창출을 위한 투기와 비리 권력과의 야합속에 서민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노골적으로 폭력만행이 멈추지 않는 개발지구의 현실입니다. 가진자가 못가진자들의 재산을 강탈하는 천인공노할 이만행들을 멈추게 하여야 합니다. 개발이익 환수제라며 개발지구 주민들에게 환심만 산 꼴이 된 정부의 정책은 아직도 거대 자본과 결탁하고 온갖 비리와 투리를 일삼고 있는것입니다. 개발이 끝났으나 과천주공 철거민들의 생존권은 아직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삼성건설과 청와대에 항의 전화 합시다. -대책없는 개발악법 개발주민 다죽인다!! -살인개발중단하고 순환식개발 정착시켜라!! -철거민탄압 중단하고 주거생존권 보장하라!! -개발지구 주민들을 벼랑끝으로 내모는 자본가 정권 박살내자!! [항의전화] 삼성물산대표전화 : 02-2145-5114 / 서초경찰서 : 02-532-0112 [전국철거민연합/과천주공 3단지 철거민대책 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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